삼성전자가 경쟁업체인 애플의 수석 디자이너를 영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삼성전자가 최근 애플 스토어 디자인에 참여한 '팀 거젤'을 소매 판매 사업부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로 영입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애플과 특허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가 최근 재판에서 패했지만 인사 전쟁에서는 승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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