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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 올해 중남미 실업률 6.3% 예상…사상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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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남미 지역의 실업률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브라질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은 국제노동기구(ILO) 보고서를 인용, 중남미 지역의 올해 실업률이 6.3%로 전망됐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1년과 2012년 실업률은 6.7%와 6.4%였다.

전문가들은 중남미 경제의 지속 성장이 고용을 늘려 지역 최대 현안인 실업문제를 완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남미 1위 경제국 브라질의 실업률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10년 사이 브라질의 연간 실업률은 2003년 12.3%를 기록하고 나서 2005년부터 10% 아래로 내려갔다. 2009년 8.1%, 2010년 6.7%, 2011년 6%, 2012년 5.5%였다.

(상파울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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