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만안경찰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법인 선정 과정에서 입찰 정보를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로 관련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1년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법인을 추가로 선정하는 과정에서 심사 관련 정보를 빼돌리고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대부분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며 보강 조사가 끝나는 대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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