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는 노사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오늘(18일) 오전 9시부터 예고됐던 지하철 1호선에서 4호선 파업이 취소됐습니다.
다만 철도 노조 파업으로 코레일과 공동 운영하는 지하철 3호선에서는 3.4% 감축 운행되고 있습니다.
노사 양측은 어젯밤 11시부터 서울 방배동 서울메트로 본사에서 퇴직금 삭감에 따른 보상과 정년 연장 등의 문제를 놓고 교섭을 벌인 끝에 합의안을 이끌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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