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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서 교회 버스가 트럭 들이받아…2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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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0시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대로에서 교회 예배를 가던 승객을 태운 버스가 앞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25t 덤프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이모(54·여)씨 등 버스 승객 26명이 얼굴과 목, 팔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가 차선을 변경하려다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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