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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사 침입해 기습시위한 20대 2명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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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사에 침입해 기습 시위를 벌인 20대 2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쯤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6층 회의실에 침입해 '박 대통령 퇴진하라', '새누리당 해체하라'는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창 밖으로 내건 혐의로 20대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번 대선은 국가기관이 개입한 총체적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하며 시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위 장면을 취재하러 함께 당사 안으로 들어간 한 인터넷 언론사 기자도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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