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철도파업 9일째로 역대 최장 기록을 세운 가운데 KTX가 감축 운행에 들어가 평소에 비해 87.5% 수준만 운행되고 있습니다.
철도노조와 민주노총은 경찰이 노조 지도부 10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데 이어 새벽에 노조 사무실까지 압수수색한 사실에 항의하며 오전 11시쯤 국회 앞에서 대규모 파업 결의대회를 벌였습니다.
내일부터는 서울지하철 노조가 파업에 동참하기로 한 데다 모레엔 철도 노조가 2차 대규모 상경 투쟁을 예고해 이번 주가 파업 사태의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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