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정부의 국정목표인 국민행복을 열어가는데 있어 안전은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3 안전문화대상 및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전국대회'에 보낸 영상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그동안 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행정안전부를 안전행정부로 바꿔 국민안전과 재난관리의 컨트롤타워를 만들었고 4대악 척결을 비롯해 국민안전종합대책을 마련하는 등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정책역량을 집중해왔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안전은 정부의 이런 노력도 중요하지만 국민 개개인이 자발적인 안전의식을 갖고 기초적인 안전수칙을 지켜나갈 때 달성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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