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유통기업 아마존의 배송센터 3곳에서 일하는 독일 노동자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동맹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독일 통합서비스노조는 독일 아마존 배송센터 가운데 가장 큰 바트 헤르스펠트 센터의 노동자 3천300명 가운데 600명이 파업했으며, 내일까지 쟁의행위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라이프치히 배송센터 근무자 2천 명 가운데 500명도 오는 21일까지 파업을 계속할 예정이며, 그라벤에서는 350명이 동맹파업에 참여했습니다.
아마존의 독일 노동자 수는 9천여 명으로, 물류와 배송관련 업무를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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