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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올해 '다중살인'으로 137명 희생…"평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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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올해 30건의 다중살인이 발생해 13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USA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다중 살인이란 총기 난사등으로 한 사람이 한 번에 한 장소에서 4명 이상 살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문은 FBI 및 경찰 자료와 언론 보도를 분석한 결과라며 이같이 밝히고 이는 29건의 다중살인으로 147명이 숨지는 평년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다중살인 가해자의 범행 동기로는 가족문제가 13건에 56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회문제가 5건, 마약복용이 5건, 강도가 4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인명피해가 가장 컸던 다중살인 사건은 지난 9월16일 워싱턴DC의 해군시설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당시 군 하청 업체 직원의 범행으로 12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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