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청소노동자들이 근무조건 개선과 노조탄압 중단을 요구하면서 오늘(16일) 오전 7시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노조는 기자회견을 열고 부족한 인원으로 건물 내부 청소를 담당하는 여성 노동자들이 동계 작업복도 없이 실외 청소까지 맡는 등 비인간적인 근무조건 속에서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근무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조를 만들었지만 용역업체에서는 탈퇴를 종용하고 업체 측에서 만든 특정 노조에 가입하도록 회유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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