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부터 중국 저우융캉 전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의 체포설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이르면 이번 주 중 저우 전 서기 사건의 내용을 공개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홍콩 성도일보는 중국 당국이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부패와 수뢰, 직권 남용 등 저우 전 서기의 혐의를 외부에 발표할 것이라고 오늘(16일)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그러나 그동안 제기됐던 정변 기도나 살인 등은 저우 전 서기의 혐의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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