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쿠웨이트에서 9억7천만달러 우리돈 1조원 규모의 초대형 발전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프랑스 담수설비 업체인 시뎀사와 함께 쿠웨이트의 아주르 노스 발전·담수플랜트를 수주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이 1조원 규모의 발전플랜트 공사를, 시뎀사는 5천억원 규모의 담수플랜트를 맡게 되며다 현대중공업은 2016년까지 발전플랜트의 설계부터 기자재 제작과 공급·건설·시운전까지의 전 과정에 참여합니다.
아주르 노스 플랜트는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에서 남쪽으로 약 100㎞ 떨어진 아라비아만 연안에 건설되며 발전용량이 1천500MW, 담수생산량이 48만6천㎥에 이르는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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