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최근 한 달간 성매매 업소와 사행성 게임장을 특별단속 해 업소 231곳을 적발하고, 업주와 종업원 등 65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성매매 업소가 162곳이 적발돼 업주 등 541명이 경찰에 붙잡혔고, 사행성 게임장이 69곳이 적발돼 종업원 등 65명이 검거됐습니다.
이번 단속기간에 적발된 성매매 업소 가운데 76곳은 내부 시설이 철거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업소들이 간판을 바꿔 다시 영업하는 걸 막기 위해 건물주를 압박하는 방식으로 시설 철거를 유도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이번에 적발된 업주 등을 적극 사법 처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경찰이 벌이고 있는 성매매 업소 등에 대한 특별단속은 내년 1월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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