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저녁 9시 10분쯤 서울 녹번동의 한 빌라 84살 조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조 씨가 양손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집에 있던 냉장고와 가재도구 등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조 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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