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내년의 경제과제로 식량안전을 강조했습니다.
중국 지도부는 지난 10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된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내년에 달성할 '6대 경제임무'를 정하고 그 가운데 식량안전 보장을 첫 번째 과제로 꼽았습니다.
중국신문 인터넷판은 중국 국가정보센터 관계자를 인용해 식량 생산이 10년 연속 증가했지만 소비량이 늘고 육류 수요도 늘어 식량 증산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안정적 식량 생산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지도부는 식량안전 외에 산업구조 조정과 채무위험 방지, 조화로운 지역 발전과 민생 강화, 개방 확대 등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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