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시민단체 "사회적 대화로 철도 파업 문제 해결해야"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조계종 화쟁위원장 도법 스님 등 시민사회인사 11명은 오늘 오후 서울 중구 뉴국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화 기구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철도정책을 둘러싼 갈등으로 국민이 큰 불편함을 겪고 있으며 열차사고와 관련된 국민의 불안도 크다"라며 "하지만 누구도 진정성을 가지고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려는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철도공사는 대량징계로 노동자를 자극해서는 안 되며 노조는 현 사태를 악화하는 일체의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라며 "대통령은 국가정책 추진 과정에서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사회적 대화 기구를 설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13일) 오후 서울역에서 철도 파업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 약자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철도파업과 연대해 함께 싸워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