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6명이 미국에서 특허를 받은 종자용 옥수수를 빼내려다 덜미를 잡혔습니다.
AP통신은 미국 연방검사가 지난 11일 기업비밀을 훔친 혐의로 중국인 모하이링을 체포하고 중국 종자회사 최고경영자와 이 회사의 직원 등을 기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미국의 종자개발 업체 '파이오니어 하이브리드'와 '몬샌토' 등 2개 회사가 소유한 시험농장에 몰래 들어가 옥수수 종자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수사국은 2년여 동안 휴대전화 도청과 자동차 추적장치 등을 통해 이들의 혐의를 포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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