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반정부 시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군 최고 사령관과 시위 지도자가 회동하기로 했습니다.
태국 군 최고 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따나삭 빠띠마프라곤 최고사령관이 내일 태국군 본부에서 반정부 시위대를 이끄는 수텝 터억수반 전 부총리 등 시위대 핵심 지도부와 회동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양측이 만나 현 시국 상황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정국 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군은 정부기관, 학계 등 각계각층의 대표들을 함께 초대했다며 반정부 시위대 지도부인 국민민주개혁위원회로부터 개혁 구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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