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은 영화나 연극 관람 등 문화생활을 즐기는 송년회를 가장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보험사가 임직원 1천8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28.5%가 이렇게 답했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거나 회사 주변 맛집에서 점심 회식을 하고 싶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술 마시는 송년회를 원하는 응답자는 7.6%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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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전력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다음 주부터 문을 열고 난방기기를 사용하는 업소에 대한 단속이 시작됩니다.
적발된 업소에는 적발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전국 2만여 개 공공기관의 실내온도는 18도 이하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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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의 주택 거래량은 8만 4천여 건으로, 11월 거래량으로는 2007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 취득세 면제 등 4·1 부동산 대책 혜택 종료를 앞두고 올해 안에 주택을 구입하려는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취득세 영구인하 법안의 국회 통과가 지연되면서 10월에 비해서는 거래량이 소폭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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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올해 가장 안전한 차량으로 한국GM의 트랙스가 뽑혔습니다.
충돌과 보행자 안전성 등 4개 분야의 종합 평가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기아 카렌스와 현대 맥스크루즈는 우수 자동차로 선정됐습니다.
등급으로는 평가 대상 11개 차종 가운데 7개 차종이 1등급을 받았고, 폴크스바겐의 티구안만 3등급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