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건당국이 출범 초기부터 잦은 접속 장애를 일으킨 이른바 오바마케어, 건강보험개혁법 웹사이트를 조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캐슬린 시벨리어스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바마케어 웹사이트가 출범 초기에 문제를 일으킨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댄 레빈슨 보건부 감사관에게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시벨리어스 장관은 "감사관에게 웹사이트 개설 당시 결함을 일으킨 요인일 수 있는 계약 체결과정, 관리, 수행, 지불 시스템 등을 조사해달라고 부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바마케어는 전 국민이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핵심적인 보건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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