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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경공격기 'FA-50' 24대 이라크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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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경공격기 FA-50이 이라크에 수출됩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이라크와 FA-50 24대를 수출하기로 합의했으며 앞으로 25년간 군수지원까지 합치면 사상 최대 액수인 21억 달러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FA-50은 국산 고등훈련기 T-50을 개조해 만든 경공격기로 공대공, 공대지 미사일 등 최대 4.5톤의 무장을 탑재할 수 있는 초음속 공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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