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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선박업체서 근로자 3명 추락,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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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1시 40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선박 블록 제조업체에서 대형 크레인 보수 작업을 하던 근로자 3명이 추락했다.

이들 근로자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옮겨져 치료 중이며 한 명은 중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대형 크레인을 보수하기 위해 근로자 2명이 소형 크레인의 바스켓에 올라타 20여m 높이에서 작업을 하다가 떨어졌고 중간 높이에서 일하던 크레인 운전자도 추락해 부상했다는 동료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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