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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특위, 내일 국정원 보고 받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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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양승조, 장하나 의원 발언 논란으로 파행됐던 국회 국정원 개혁특위가 내일(12일)부터 재가동됩니다.

개혁특위 여야 간사인 김재원, 문병호 의원은 브리핑을 통해 내일 오전 10시 특위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원 현안과 자체개혁안을 보고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음주 월요일인 16일 국정원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 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17일엔 국회 정보위 제도개선 방안과 국정원 예산통제 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연다고 전했습니다.

공청회는 공개되며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추천을 받은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설 방침입니다.

이어 18일에는 특위 전체 회의를 열어 국정원법 등 관련 법률안 개정방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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