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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취급 기관 가계대출 잔액 '사상 최고치'

[경제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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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취급 기관의 가계 대출 잔액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10월 말 현재 예금취급기관의 가계 대출 잔액이 총 676조 1천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 달 전보다 4조 원 늘어난 규모로 주택담보대출이 2조 3천억 원 늘었고, 마이너스 통장 등 다른 대출도 1조 8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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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이후에도 전셋값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LG 경제연구원은 내년도 주택공급량 등 여러 요인을 종합해볼 때 전셋값 상승 속도는 일시적으로 둔화할 수 있지만 상승 기조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연구원은 이와 함께 주택 가격 기대 상승률이 낮아지면서 전세에서 월세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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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전문가의 99% 이상이 이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채권전문가 126명을 상대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99.2%는 이번 달 기준금리가 연 2.5%에서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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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선진국의 경기 회복세가 완만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기준금리에 영향을 주기는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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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 초·중반대로 예상했습니다.

기재부는 보고서에서 내년에 수요 쪽 물가 상승 압력은 있겠지만 국제 원자재 가격의 안정 등으로 공급 쪽 압력은 안정 국면일 것이라며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2.5% 정도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농·축·수산물의 비효율적인 유통구조와 낮은 시장 개방도 등으로 가격 변동이 클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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