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울대공원에서 호랑이에 물려 숨진 고 심재열 사육사와 유가족을 위해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모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대공원에서 1차 모금을 했고, 이번 모금은 서울시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고 심 사육사 자녀들의 학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차원"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와 유족은 순직 처리 문제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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