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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교통안전위 "아시아나 사고 조사 내년 7월께 마무리"

10~11일 조사공청회 개최…한국 언론에 절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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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는 지난 7월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의 조사를 내년 7월쯤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원회 측은 한국 언론을 초대한 브리핑에서 초기 현장조사와 정보수집, 공청회, 자료·증언 분석 등을 거쳐 사고 1년째를 맞는 내년 7월쯤 전체회의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의에는 데버러 허스먼 위원장을 비롯한 5명의 위원이 참석하며, 최종 보고서 등에 대한 표결은 다수결 방식으로 최종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이와 관련해 위원회는 오는 10~11일 본부 강당에서 허스먼 위원장 주재로 사고조사 공청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청회에는 조사관을 포함한 기술 패널을 비롯해 연방항공청, 아시아나항공과 조종사 노조, 샌프란시스코 시 당국, 보잉 등 사고 관련 당사자와 증인들이 모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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