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산성막걸리', '천리장', '소두장', '승검초단자', '복령조화고', '황차', '말차', '인삼정과', '진주비빔밥' 등 제조조리 기능 보유자 8명을 전통식품명인으로 선정했습니다.
식품명인은 국가가 지정하는 해당 분야 최고 명인으로서 명예를 갖게 되며, 명인이 제조하는 제품에 명인 표지 등을 붙일 수 있습니다.
지난 1994년 명인제도 도입 이후 그동안 총 59명이 명인으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52명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명인 선정은 각 시.도에서 신청을 받아 사실조사 등을 거쳐 이뤄졌으며, 각 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분야에 20년 이상 종사하거나, 그 방법을 원형대로 보존하고 실현할 수 있는 경우로 제한했습니다.
새로 선정된 명인은 산성막걸리에 53세 유청길 씨, 천리장에 61살 윤왕순 씨, 소두장에 61살 최명희 씨, 승검초단자에 58살 이연순 씨, 복령조화고에 64살 김영숙 씨, 황차와 말차에 43살 서민수 씨, 인삼정과에 60살 김영희 씨, 진주비빔밥에 55살 정계임 씨 등 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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