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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명불허전…스낵 점유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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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많이 팔린 스낵은 농심 새우깡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장조사기관 AC닐슨이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스낵시장을 조사한 결과, 새우깡이 6천 359만 봉지 팔려 전체의 8.8%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롯데 꼬깔콘 판매량이 점유율 4.34%로 2위였고, 오리온 포카칩이 4.33%로 근소한 차이로 3위에 올랐습니다.

오리온 오징어땅콩 해태 맛동산, 켈로그 프링글스, 농심 꿀꽈배기가 뒤를 이었습니다.

새우깡은 부산, 전북, 경남, 경북 지역에서 평균보다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였고, 전남과 충남 지역에서는 오징어 땅콩 인기가 높았습니다.

또 대도시에서는 감자칩류가 잘 팔렸고, 농촌 지역에서는 맛동산과 꿀과배기 등 달콤한 스낵이 잘 팔렸습니다.

회사별 시장 점유율은 농심이 전체의 28.1%로 1위였고, 크라운 해태가 19.4%, 오리온이 19.1%, 롯데제과가 10.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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