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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노조 파업…여객 열차 불편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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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가 파업에 돌입 함에따라 부산을 기점으로 하는 여객 열차는 무궁화와 새마을호를 중심으로 대폭 줄여 운행됩니다.

코레일은 KTX는 평소와 같이 하루 142편의 출발·도착편을 운행하지만 무궁화호와 새마을호는 각각 32편과 2편 줄여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을 오가는 데는 당장 불편이 없겠지만 경남과 울산, 경북 지역을 왕래하는 경전선과 동해남부선 이용객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코레일은 평소 승객이 가장 적은 때를 중심으로 운행 횟수를 줄여 승객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지만 파업이 길어질 경우 승객들의 열차 이용 차질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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