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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 아파트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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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새벽 3시 반쯤 서울 목동의 56살 최 모 씨 아파트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가족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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