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계한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의 장례식이 오는 15일 고향 쿠누에서 거행된다고 제이콥 주마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주마 대통령은 TV로 중계된 언론브리핑을 통해 오는 15일까지 10일 동안을 국가 애도기간으로 정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영결식은 오는 10일 요하네스버그 FNB 경기장에서 치러지며 11일부터 13일까지 시신이 수도 프리토리아에 안치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고향 쿠누는 만델라가 어린 시절을 보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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