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군이 오늘(6일) 오후부터 한반도 서해와 접해있는 보하이와 황하이에서 8일간의 군사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홍콩 일간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인터넷판은 랴오닝 해사국이 오늘 오후부터 13일 오후까지 8일 동안 군사 훈련이 시행되는 보하이 해협과 황하이 수역에 대한 민간 선박의 진입을 금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이번 훈련이 중국이 방공식별구역을 선포한 뒤 북부 수역에서 처음 하는 해군 훈련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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