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시성의 국회 격인 인민대표대회 부주임 겸 장시성 총공회 주석인 천안중이 심각한 기율위반 혐의로 기율검사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중국 시정신문이 오늘(6일) 보도했습니다.
천안중은 장시성 주장시 서기와 장시성 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을 거쳐 지난 2010년부터 장시성 인대 부주임을 맡았습니다.
천안중에 대한 혐의는 공개되지 않고 있으나, 불법의료 논란이 빚어지자 홍콩으로 도피한 자칭 '기공대사' 왕린과의 유착관계도 조사내용에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왕린은 기공대사 행세를 하며 유명인사를 기공으로 치료했다고 선전하면서 무면허 진료를 통해 거액을 축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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