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불법 도박 혐의로 기소된 연예인들에게 집행유예를 구형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14단독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가수 토니안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개그맨 이수근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가수 탁재훈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습니다.
세 사람은 휴대전화로 도박을 하는 이른바 맞대기 도박에 빠져 수억 원을 베팅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선고공판은 오는 27일 오전 10시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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