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업 트위터에서 최초의 여성 이사가 탄생했습니다.
최근 뉴욕 증시에 성공적으로 상장한 트위터는 영국 미디어그룹 피어슨의 최고경영자를 지낸 66살 마조리 스카디노를 8번째 이사회 멤버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스카디노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띄운 메시지에서 트위터의 역사에 합류하게 된 것보다 더 신나는 시간을 가질 수는 없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트위터는 지난달 처음으로 기업공개에 나서면서 7인 이사회를 모두 남성으로 구성해 성별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스카디노는 1997년부터 2012년까지 피어슨그룹의 CEO를 맡아 수익을 3배 규모로 늘리며 경영능력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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