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내전으로 이슬람계 반군이 정권을 장악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수도 방기 곳곳에서 프랑수아 보지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기독교계 민병대가 공격을 가해 교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 방기에서 적어도 23명이 숨지고 64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보지제 전 대통령을 축출하고 정권을 장악한 미셸 조토디아 대통령 정부는 긴급히 병력을 파견해 대처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군도 치안 유지를 위해 현지에 파견된 600여 명의 프랑스 군 가운데 250명을 수도 방기에 긴급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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