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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침입해 발각되자 집주인 살해 5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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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을 훔치려다 발각되자 집주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수원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발각되자 집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51살 장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지난달 18일 오후 2시쯤 수원시 세류동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발각되자 집주인을 폭행하고 주방에 있던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노동 일을 하던 장씨는 생활비가 떨어지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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