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의 고위 간부가 물가를 '2년에 2%' 상승시킨다는 일본은행의 목표는 달성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사토 다케히로 일본은행 심의위원은 홋카이도 하코다테시 강연에서 물가 전망과 관련해, "1%를 크게 웃도는 물가 추이가 계속될 것으로 보는 것은 무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사견'을 전제로, 엔저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상승 영향은 일시적인 것으로 일본은행이 목표한 '2년에 2%' 물가 상승을 달성하기 곤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추가적인 금융완화 필요성에 대해서는 "지난 4월의 대규모 금융완화로 우선 취할 수 있는 정책수단은 취했다"며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일본은행 심의위원은 금융·통화 정책 등을 결정하는 일본은행의 최고 의사결정기관인 '금융정책위원회'에 참여하는 상근 임원이며, 현재 모두 6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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