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의 달 탐사차인 '옥토끼호'가 중국의 사막에서 실전 훈련을 거쳐 완성된 뒤 달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제 중국의 달 탐사위성 창어 3호에 실려 발사된 옥토끼호는 간쑤성 둔황 지역 부근 쿠무타거 사막에서 사전 시험 운행을 거쳤다고 중국청년보가 오늘(4일) 보도했습니다.
중국항천과학기술집단은 어제 옥토끼호가 달 표면과 유사한 특성이 있는 쿠무타거사막에서 '창어3호 순찰기'라는 이름으로 훈련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중국항천과학기술집단 2011년 10월 옥토끼호를 베이징에서 사막으로 운송해 시험 운행에 나섰으며 사막에 간이 건물과 천막을 치고 한 달가량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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