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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서울 강남권 입주물량 급감…전세난 우려

총 9천 367가구…올해보다 22.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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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서울 강남권의 아파트 입주물량이 급감해 앞으로 몇 년 동안 이 지역 전세난이 심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습니다.

내년 강남권 입주물량은 모두 25개 단지, 9천367가구로 올해보다 22.7% 줄어든 규몹니다.

내후년 역시 강남권 입주물량은 내년보다 44.7% 감소한 4천196가구에 그쳐 강남권 입주물량 감소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강남권 입주물량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신규 아파트의 주요 공급원인 재건축시장의 위축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닥터아파트는 내년에 고덕주공 등 대규모 재건축단지의 이주가 예정돼 있어 내년과 후년 강남권 전세난이 가중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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