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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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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이 세계 최상위권을 유지했지만, 중국이나 일본에는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주관하는 2012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우리나라는 OECD 34개국 가운데 수학1위, 읽기 1에서 2위, 과학 2에서 4위를 기록했습니다.

영역별 순위는 2009년 평가와 거의 똑같고, 수학의 평균점수는 2009년보다 8점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중국 상하이나 싱가포르 등 비회원국을 포함한 65개국 비교에서는 우리나라는 회원국 비교에서 1위였던 수학과 읽기는 3-5위, 2-4위였던 과학은 5-8위로 순위가 떨어졌습니다.

수학과 과학은 남학생이 강세, 읽기는 여학생 강세라는 경향은 그대로였는데, 수학에서 남학생의 성취도가 2009년에 비해 14점 높아지면서 남학생-여학생의 성취도 차이가 18점이나 벌어진 반면 읽기에서의 성별 차이는 23점으로 줄었습니다.

수학학습의 흥미나 자신감 등 수학학습 태도 지수에서는 수학 관련 활동을 제외한 모든 지수에서 OECD 평균보다 낮아 우리 학생들이 여전히 수학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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