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전 7시 50분쯤 서울 도봉구 KT 방학지점 건물 지하 1층 전력실에 설치된 300kW짜리 변압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지하 1층 내부 600㎡를 그을린 뒤에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직원들이 출근하기 전이어서 대피 소동이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변압기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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