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병원 의사들이 특정 심장수술법의 생존율을 조작한 논문을 SCI급 학술지에 발표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서울대 흉부외과학교실 교수를 비롯해 서울대 등 4개 병원 의사 11명이 2010년 미국 흉부외과지에 발표한 논문에 연구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책임 저자로 참여한 서울대 교수는 이번 논문 조작 의혹과 관련해 의대 관행에 따라 빚어진 일이며 논문 진행 상황을 제대로 못 살폈다고 학교 측에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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