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에서 도로 옆 가드레일 30여 미터가 감쪽같이 뜯겨 없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천시와 경찰에 따르면 봉양읍 구학리 농로 옆에 70센티미터 정도 높이로 설치한 철제 가드레일 8칸이 기둥만 남긴 채 사라졌습니다.
도난당한 가드레일은 지난 2009년 제천시가 이 도로와 제천천 사이 3백여 미터 구간에 설치한 것입니다.
경찰은 고철을 노린 전문 절도범의 소행으로 보고 주변 폐쇄회로 영상을 토대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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