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잉락 친나왓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반정부 시위대와 친정부 시위대간 충돌에서 총격이 발생해 21살 청년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습니다.
일주일 가량 지속된 태국 시위 현장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망자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현지 언론은 총상을 입은 사람이 대학생이며 이들은 교내에서 반정부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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