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P 즉,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장이란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의 통합을 위해 회원국 간 관세와 무역장벽을 철폐하는 것으로 뜻한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TPP가 타결될 경우 인구 7억 8천만 명, GDP 26조 6천억 달러에 달해 전 세계 GDP의 38%를 차지하게 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역 경제통합체가 된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지난 2005년 뉴질랜드, 싱가포르, 칠레, 브루나이 4개 나라가 협정을 맺었고, 현재 미국을 비롯해, 일본, 캐나다 등 12개국이 협상에 참여하고 있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우리나라가 TPP에 참여하게 될 경우 10년 뒤에는 실질 GDP가 2.5~2.6%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또한 석유 정제품과 음식료품, 기계, 화학 수입이 늘어나고 자동차와 석유정제품, 섬유의 수출이 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TPP에 참여하는 국가들이 대체로 농업 경제력에 앞서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우리 농축수산업 분야에는 특별한 대책이 요구된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