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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한국에서도 쇼핑 열풍…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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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연말 세일이 시작되는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국내에서도 쇼핑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11월 마지막주 금요일인데, 기존 제품 가격보다 대폭 할인된 값에 다양한 상점과 사이트에서 세일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해외에서 직접구매를 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블랙프라이데이도 국내 세일행사처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겁니다.

예를 들면 국내에서 200-300만원 하는 55인치 스마트 TV의 경우, 미국 판매가는 95만원이고 배송비와 세금까지 더해도 130만원 정도에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미 배송대행 업체엔 2000대 정도 배송 요청이 들어온 상탭니다.

옷이나 신발 같은 패션상품과 각종 생활 용품 같은 경우도 70-80%까지 할인하는 경우가 속출합니다.

다만 반품이나 환불이 안된다는 점, 배송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 등은 생각해야 합니다.

더 자세한 소식은 오늘 밤 SBS 8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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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 국내도 들썩 기사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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