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지방 도시에서 잉락 친나왓 총리의 사퇴를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대와 총리를 지지하는 친정부 시위대가 충돌했습니다.
태국 언론들은 어제(28일) 태국 중부 파툼타니와 동북부 마하사라캄 두 지역에서 친정부 진영인 '레드 셔츠' 시위대와 반정부 시위대가 충돌했지만 경찰의 개입으로 중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태국의 7개 지역에서 지난 27일에 이어 이틀째 반정부 시위대가 주 정부청사를 점거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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