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8일)밤 도쿄도 다치카와 시의 요코다 미군 기지 근처에서 "대포 소리와 같은 큰 폭발음이 2차례 있었다"는 주민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미군 기지에서 약 300m 떨어진 밭에서 발사장치로 보이는 철 파이프 통이 발견된 점을 근거로 과격파에 의한 게릴라 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철 파이프 통은 미군기지를 향해 밭에 꽂혀 있었고 금속 파편과 전선도 발견됐으며,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